양측간 협력 통해 상호발전 도모
캄보디아 노동부와도 협력 논의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배해동 회장(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캄보디아를 방문, 캄보디아 정부 및 상공회의소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활성화 하기로 했다.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를 방문중인 경기상의 대표단은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간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배 회장을 비롯한 경기상의 대표단과 옥냐 림 소찌엇 부회장을 비롯한 캄보디아상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경기상의 대표단은 캄보디아 현지 한국대사관과 코트라 등도 방문해 투자 여건 등 양국 협력과 관련한 중요 정보를 듣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캄보디아 노동 직업훈련부를 방문해 노동부장관과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에서는 캄보디아에 대한 한국 기업의 투자, 한국 기업으로의 캄보디아 인력 송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배 회장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이번 캄보디아 방문의 성과가 경기도 상공회의소의 발전은 물론, 도내 19만 기업에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양/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