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스 해단식’ 현장. 2024.12.17 /인천시 제공
지난 17일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스 해단식’ 현장. 2024.12.17 /인천시 제공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 17일, ‘2024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스 해단식’을 열고 수돗물 질 향상을 위해 한 해 동안 헌신한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

행사에는 150여명의 시민평가단과 서포터스가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수돗물 생산 과정을 체험하며 얻은 소중한 경험을 나누었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특히, 시민과의 소통에 기여하고 서포터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수한 활동을 펼친 시민에게는 우수 활동자 표창이 주어졌다. 표창을 받은 이들은 “수돗물 생산·관리에 참여하며 수돗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수돗물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 박정남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평가단과 서포터스 여러분께서 상수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주셨다”며, “2025년에도 시민들과 함께 깨끗한 수돗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참석자들의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됐고 이어진 송별회에서는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서로 격려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송별회에서 시민평가단과 서포터스들은 앞으로도 인천 수돗물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고 다른 인천 시민과 함께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