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선인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인천 서구병)이 의원생활 첫 국정감사에서 당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모경종 의원은 ‘2024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모경종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검단구 신설 관련 정부 예산지원 약속을 이끌어내고, 수도권 대체매립지 확보를 위한 총리실 전담기구 설치에 대해 경기도와 서울시의 긍정적인 입장을 확인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또 대통령 관저공사 관련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제기했으며 행정안전부가 기후 재난에 대한 적극적 역할을 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당이 매년 국정감사 활동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발표하는 상으로 올해는 ‘끝장국감·국민 눈높이 국감·민생국감’ 이라는 3대 기조에 따라 국감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의원에게 포상했다.
모경종 의원은 “첫 국정감사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2026 년 신설될 검단구 출범준비 등 지역 현안도 빠짐없이 챙기겠다”며 “일할 기회와 소중한 권한을 빌려주신 검단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모경종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정 당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경기도 청년비서관으로 발탁되며 공직에 발을 들였고 이후 국회 이재명 의원실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서실 차장 등을 거쳤다. 전주 상산고와 연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