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3일 수원 구매탄시장에서 소비분위기 진작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2024.12.23 /경기중기청 제공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3일 수원 구매탄시장에서 소비분위기 진작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2024.12.23 /경기중기청 제공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원센터,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 기술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는 23일 수원 구매탄시장에서 소비분위기 진작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내수소비 위축으로 힘들어하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고,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과일, 떡 등의 물품을 구입했다. 구입한 물품은 12월 경기지역 동행축제 판매전 기부물품과 함께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희수 경기중기청장은 “어려운 내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정책적 뒷받침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