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초진, 경기 9036원·인천 8739원

경기도와 인천의 동물병원 평균 진찰료가 20㎏으로 분류되는 동물을 제외하고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공개한 올해 전국 동물병원의 진료비 현황 조사 결과를 보면 전국 평균 초진 진찰료는 1만291원, 재진 진찰료는 8천246원, 상담료는 9천657원이다. 지역별 진찰료는 동물의 체중(5㎏, 10㎏, 20㎏)에 따라 확인 가능하다. 경기도 초진 진찰료는 각각 9천36원, 9천648원, 1만482원이다. 재진 진찰료는 각각 7천279원, 1천원, 8천309원이다.

인천의 경우 초진 진찰료가 각각 8천739원, 9천448원, 1만544원이다. 재진 진찰료는 6천931원, 2천원, 8천393원이다.

한편 지역별 평균 재진 진찰료의 경우 세종이 6천700원으로 지역 중 가장 낮았고, 제주는 세종의 두 배 수준인 1만3천487원으로 가장 높았다.

초진 진찰료 역시 세종이 8천733원으로 가장 낮았고 대전이 세종의 1.4배 수준인 1만1천878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