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일반 기초수급자 25만3천160가구와 차상위 5만5천441가구를 합쳐 총 30만8천601가구에 1월 말까지 난방비 5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액 도비로 재해구호기금 154억3천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차상위 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난방비 지급은 현금을 개별 가구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1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난방비 긴급 지원은 지난 17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린 도-시군 긴급 민생안정대책회의에서 나온 건의를 김 지사가 전격 수용하면서 실현됐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