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일까지 지역 수출기업 대상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지역 유망 수출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특허청, 인천시가 주최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출 실적이 있거나 올해 수출 예정인 인천 소재 중소 기업이다.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연간 5천만원 내에서 3년간 해외 특허 출원·등록이나 특허 기술 홍보영상 제작, 디자인·브랜드 개발, IP 경영 진단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에는 총 60개 기업에 1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기업 현장 실사와 대면 평가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세부 사업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희망 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pms.ripc.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권호창 센터장은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인천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