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기관 참여 장바구니 배부
여주 한글시장 등서 물품 구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기중기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 등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14일 오산 오색시장(사진)을 시작으로, 20일 여주 한글시장, 22일 시흥 삼미시장 등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장바구니를 배부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한다.
경기중기청은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조희수 청장은 “경기침체,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많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설 명절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에서 신선하고 저렴한 설 성수품 등을 구입하시기 바란다”며 “경기중기청도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