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1시16분께 평택시 청북읍의 금속 저장용기 제조 공장(연면적 604㎡)에서 불이 났다.
공장에서 일하던 작업자 4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파악됐다.
‘옆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등 인력 72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2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