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7시35분께 광주시 중대동의 한 플라스틱 비닐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2025.1.17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https://wimg.kyeongin.com/news/cms/2025/01/17/news-p.v1.20250117.c5f6a84cce2f463088871c4d22286709_P1.webp)
17일 오전 7시35분께 광주시 중대동의 한 플라스틱 비닐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펌프차를 포함한 장비 24대와 소방인력 64명을 동원한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창고 관계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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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7시35분께 광주시 중대동의 한 플라스틱 비닐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펌프차를 포함한 장비 24대와 소방인력 64명을 동원한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창고 관계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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