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수원소방서가 관내 화재취약대상 관련 기관과 합동 간담회를 실시했다.2025.1.21 /수원소방서 제공
21일 수원소방서가 관내 화재취약대상 관련 기관과 합동 간담회를 실시했다.2025.1.21 /수원소방서 제공

수원소방서는 관내 장애인·노인관련 기관 7곳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노인 등 화재취약대상의 재난 위험 요소를 줄이고 관련 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장애인복지관·광교노인복지관·밤밭노인복지관·SK청솔노인복지관·광교종합사회복지관·영통종합사회복지관·연무사회복지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뜻을 모으고 주택용소방시설 보급 등 각종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화재 취약대상 안전관리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장애인·노인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 및 공유 ▲주택용소방시설의 보급 및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최일순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정책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업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