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극대화 ‘AI 어시스턴트’ 적용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교육기술전시회인 ‘Bett 2025’에서 혁신적인 AI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2025년형 전자칠판 신모델을 공개한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5년형 AI 전자칠판(모델명 WAFX-P)은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65형, 75형, 86형 3종으로 구성됐고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15가 탑재됐다.
특히 수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교육용 설루션 삼성 AI 어시스턴트가 새롭게 적용됐다.
삼성 AI 어시스턴트는 ▲수업 중에도 화면 속 이미지나 텍스트에 원을 그리면 교사가 원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찾아 알려주는 ‘서클 투 서치’ ▲수업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해주는 ‘AI 요약’ ▲선생님의 음성을 분석해 텍스트로 실시간 변환해주는 ‘자동 전사’ 등 상호 소통하는 수업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 다양한 AI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기기와 앱에 대한 호환성 인증인 EDLA를 받아 ▲구글 클래스룸 ▲구글 드라이브 등 다양한 앱을 플레이스토어에서 바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터치 화면에서 필기 동작과 콘텐츠 제어 동작을 매끄럽게 전환하는 ‘스마트 노트온’기능과 다양한 판서 파일 포맷을 해당 제품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파일 컨버터’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협업해 미래형 디지털 교실 조성을 위한 다양한 AI 시나리오를 개발, 향후에도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교육 환경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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