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로 여객기 동체 상부가 전소해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5.1.29/경남신문 제공
28일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로 여객기 동체 상부가 전소해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5.1.29/경남신문 제공
28일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로 여객기 동체 상부가 전소해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5.1.29/경남신문 제공
28일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로 여객기 동체 상부가 전소해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5.1.29/경남신문 제공
28일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로 여객기 동체 상부가 전소해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5.1.29/경남신문 제공
28일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로 여객기 동체 상부가 전소해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5.1.29/경남신문 제공
28일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로 여객기 동체 상부가 전소해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5.1.29/경남신문 제공
28일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로 여객기 동체 상부가 전소해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5.1.29/경남신문 제공
28일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로 여객기 동체 상부가 전소해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5.1.29/경남신문 제공
28일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로 여객기 동체 상부가 전소해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5.1.29/경남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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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