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세관과 삼성전기㈜ 상생협력팀은 14일 수원세관 회의실에서 협의회를 열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 수출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5.2.14 /수원세관 제공
수원세관과 삼성전기㈜ 상생협력팀은 14일 수원세관 회의실에서 협의회를 열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 수출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5.2.14 /수원세관 제공

수원세관과 삼성전기㈜가 중소기업 환급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수원세관과 삼성전기㈜ 상생협력팀은 14일 수원세관 회의실에서 협의회를 열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 수출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현 수원세관장, 남효승 삼성전기㈜ 상생협력팀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수원세관이 지속 추진해 온 수출입 중소기업 지원책과 삼성전기㈜에서 추구하는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간 공동 가치를 인식하여 마련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수원세관과 삼성전기㈜ 상생협력팀은 ‘민·관 합동 상생협력팀’을 구성한다. 민·관 합동 상생협력팀은 환급 요건을 충족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요청 업체에 한하여 1사(社) 1인(人) 매칭을 통해 환급신청에 필요한 절차를 안내한다. 방문 상담 등을 통해 환급신청부터 세정지원까지 맞춤형 관세행정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현 수원세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수출환급 제도를 잘 모르거나 방법이 어려워 신청하지 못한 중소기업에 원가절감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규제 개선 및 정책 반영 등 적극행정으로 협력사업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