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사업 참여기업 공모

최대 2억원 사업화자금·투자유치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중기청)이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매출 부진과 자금 부족을 겪는 기업이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라면 신청할 수 있다.

20일 경기중기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총 370여개사를 선발할 예정으로 제품 개발, 판로개척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및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 도약기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에 필요한 맞춤형 창업지원을 지원한다.

올해 패키지는 ‘일반형’, ‘대기업 협업형’, ‘투자병행형’ 3가지 유형 중 필요자금 규모 및 사업화 방식에 따라 1개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일반형은 최대 2억원의 사업화자금과 각 주관기관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기업 협업형은 LG전자 등 대기업 9개사와 협업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최대 2억원까지의 사업화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투자병행형은 최대 2억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고, 추가로 한국벤처투자에서 조건부지분인수계약으로 매칭 투자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접수 이후에는 서류 발표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