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생발전기금 등 결의안 포함
지난해 행감 지적 처리결과 보고도

인천시의회가 지난 4일부터 총 18일간 진행된 ‘제30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인천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인천시교육청 정책 관리 조례안’ 등 조례안 30건을 처리했다.
또 ‘지역상생발전기금 및 지방세발전기금 출연방식 개선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2건과 동의안 1건도 함께 다뤘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인천시의원 6명이 5분발언에 나섰다.
신동섭(국·남동구4) 의원은 인천시의 대상포진 무료접종 시행을, 이용창(국·서구2) 의원은 구도심과 신도시 교육역량 격차 해소를 위한 인천시교육청의 노력을 촉구했다.
문세종(민·계양구4) 의원은 인천시 시정공유회에서 제외된 주요 현안들을, 김종배(국·미추홀4) 의원은 공무직 정년 연장을 언급했다. 김대영(민·비례) 의원은 민선8기 인천시의 인사 운영 방식을 지적했고, 이강구(국·연수구5) 의원은 인천시 도시경관 정책 방향을 짚었다.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을 비롯해 인천시 실·국과 산하기관, 인천시교육청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별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도 살폈다.
이 자리에선 인천시의회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당시 지적한 내용에 대한 처리 결과 또는 구체적인 처리 계획도 보고됐다. ‘제2차 인천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안’에 대한 의견 청취도 진행됐다.
/김희연기자 kh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