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성시협의회 봉사원 30여명이 25일 안성시와 천안시 경계에서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 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성시협의회 봉사원들은 즉석 발열식품 120개, 컵라면, 생수, 온수, 커피, 핫팩 등을 준비해 소방대원과 경찰 등 구조인력과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또 경기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재난심리상담가도 현장을 찾아 재난심리 상담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49분께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놨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