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관 2024년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 등급
국민 체감도 등 중 6개 지표서 우수 등급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도는 이번 평가의 11개 세부 지표 중 6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광역지자체 중 2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기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 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 등을 통해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군별(광역·시·군·구)로 실시했다.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 3등급으로 결정했다.
도는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개선, 국민 체감도,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등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경기 RE100 추진, 360° 돌봄 서비스, 경기도 업무자동화(RPA) 시스템 구축, 경기도 돌발관리시스템 등의 혁신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허승범 도 기획조정실장은 “2년 연속 광역지자체 2위의 혁신 우수기관이라는 성적을 얻었다”며 “올해도 혁신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강기자 thin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