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수원·하남 등서 지원 설명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26일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다목적실에서 민생현장 정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25.2.26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26일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다목적실에서 민생현장 정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25.2.26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소상공인에게 직접 듣는 상권의 문제점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구리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와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해결방법을 모색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26일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다목적실에서 김인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와 구리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가졌다.

김 원장은 지난 1월 시흥시를 시작으로 의정부시·수원시·하남시·구리시 등 5개 시군을 직접 찾아 경상원의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소상공인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구리시 정담회에서 박홍기 구리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난해 통큰세일 행사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이틀 만에 경품들이 소진돼서 아쉬워하는 고객들이 많았다”는 현장 목소리를 전했다.

이에 김 원장은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원의 손길이 고루 닿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말씀해 주신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경상원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상원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정담회를 모두 개최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원은 지난해 12월 ‘2024년 연말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을 통해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총 194곳에 문화 공연, 체험 행사, 영수증 이벤트, 경품 행사 등을 지원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