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교통인프라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려 이목이 집중.

민주당 박지혜(의정부갑)·이재강(의정부을)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엔 의정부시 관계자와 지역 단체, 학계, 전문가 등 각계각층이 모여 교통인프라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

김봉신 메타보이스 부대표는 ‘시민이 바라보는 의정부시 교통환경’을, 강석호 교통기술사는 ‘의정부시 도시교통정비계획’을 각각 발제.

이어진 토론에서 유창훈 시 철도교통과장과 임진홍 건축사, 정진호 의정부시의회 의원 등은 ▲의정부시 교통현황과 개선을 위한 협력 및 해결방안 ▲교통정책과 도시평등 ▲의정부시 교통정책과 재정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쳐.

박지혜 의원은 “의정부는 교통인프라 부족으로 도시발전 잠재력이 제한되고 있다”며 “토론회를 통해 실현 가능한 교통개선 방안을 도출할 것”이라고 피력.

/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