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악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는 1인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3월4일자 2면 보도), 경기도가 이들을 위해 최대 30%까지 고용보험료 지원에 나섰다.

[경인 Pick] 경쟁 치열·인건비 급등… 알바생 사라지는 편의점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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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상에서 유명세를 탄 적 있는 이곳은 언제 어느 때 가도 아르바이트생(이하 알바)이 아닌 사장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어서다. 인건비를 절감해 타 점포보다 단독 할인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해당 점포 사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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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오는 6월까지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영업장을 보유하고 자영업자 고용보험(1~7등급)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 3천600명이다. 단, 공동사업자의 경우에는 1인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정도에 따라 신청 및 지원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선정 이후 지원 기간은 최대 5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영세 1인 소상공인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인 ‘경기바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경상원 방문 및 우편으로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www.gmr.or.kr) 또는 경기바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