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각하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윤상현(인천 동미추홀을·사진) 의원은 ‘광장의 전사’가 됐다는 여론과 관련,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모든 걸 걸겠다”고 말하는 등 전의를 불태우는 모습.

윤 의원은 최근 경인일보 기자와 만나 ‘윤상현이 변했다. 거리의 전사가 됐다’는 지역 정치권의 시선에 대해 “그렇다”고 인정하면서 “(5선 의원)까지 했는데,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

지난 3·1절 광화문과 여의도 집회에도 두 군데 모두 참석한 그는 수십만 명이 모이는 탄핵반대 집회 주최 측에서 연사로 참석해달라는 요구가 있어 번갈아 참석했다고 전언.

한편, 그는 연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디스’에도 공을 들이고 있는데, 특히 이날 이 대표와 관련된 모든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사법부를 압박.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