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자치분권위원장에 조명자(사진) 전 수원시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신임 조 위원장은 “자치분권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체인 자치분권의 길을 활짝 열어가겠다. 자치분권의 꽃을 피우는 마중물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당 자치분권위원회는 ‘한강법(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 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한 팔당수계 주민의 권익 보호 및 규제 개선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강 수계에 있는 지역 주민들이 상수원 보호를 위한 규제를 감내하는 점을 고려해, 정부는 그간 주민지원사업비를 편성해 지출해 왔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삭감됐다.

이에 가평군, 광주시, 남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용인시, 이천시 등 도내 7개 시·군이 공동 대응하고 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