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소재 대학교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이 공동으로 설립한 비영리 단체 사단법인 인천청년청이 공식 출범했다.
인천청년청은 지난 8일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설립 기념식을 열고 청년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인천천청년청은 청년들이 주도해 정책을 연구하고, 지역사회와 청년층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데 취지를 뒀다. 20~30대 청년뿐 아니라 시민 누구든지 단체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시민과 대학생, 청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청년미래포럼은 ‘생각하는 방식 함께, 그리고 다르게’라는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서는 ‘인천 청년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미흡한 대학생 참여’ 등이 논의됐다.
청년미래포럼 준비위원장 이지민 인천대 부총학생회장은 “인천청년청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공간”이라며 “법인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글로벌 청년 커뮤니티 조성, 창업 지원, 네트워킹 확대 등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