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홍보소통위원회를 출범하고 황대호(수원3·사진) 경기도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주당 도당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에서 홍보소통위원회 위원장 임명과 함께 발대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승원(수원갑) 도당위원장, 김현(안산을)·전용기(화성정) 중앙당 국민소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도당 산하에 구성된 홍보소통위원회는 민주당과 관련한 가짜뉴스·허위사실 유포에 대응하고, 당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도민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황대호 홍보소통위원회 위원장은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이 사회의 갈등과 혼란을 부추기는 시대”라며 “계엄과 내란을 정당화하는 정보를 빠르게 팩트체크 하고, 사실을 도민에게 알려 헌정질서를 지키겠다. 또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규준기자 kkyu@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