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신규 의료진 /윌스기념병원 제공.
윌스기념병원 신규 의료진 /윌스기념병원 제공.

윌스기념병원이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6명의 신규 의료진을 영입했다.

병원은 관절센터 이동호 원장, 뇌신경센터 박소영 원장, 소아청소년과 곽시화 원장, 응급의학과 전광훈 원장, 비수술치료센터 조선준 원장과 전상균 원장 등이 최근 부임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병원은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 외래교수로 일했던 곽 원장은 성조숙증이나 갑상선(갑상샘), 비만, 고지혈증 등 소아내분비 관련 질환에 중점을 두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진료할 예정이다.

박춘근 병원 의료원장은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더 많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