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건강백세운동교실을 이끌 강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건강백세운동교실 강사 275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건강관리 매니저’ 임명장 수여와 건강 수명 향상 결의대회, 강습 운영 방침에 대한 전문가 강의 등으로 구성됐다.
건강백세운동교실은 공단에서 모집한 운동 강사를 경로당 등에 파견시켜 시민들에게 적절한 운동 지도로 신체능력을 향상시키고 예방적 건강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강사는 “수년 전 갑자기 병에 걸려 고생했는데 운동을 시작하면서 몸이 나아진 걸 경험해 건강백세운동교실 강사로 지원했다”며 “교육을 듣고 나니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이 커져 앞으로의 강습이 더 기대된다”고 했다.
엄호윤 본부장은 “강사님들은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든든한 매니저”라며 “공단과 합이 잘 맞는 건강관리 파트너로서 서로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