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1시53분께 이천시 부발읍 가좌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7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불은 이미 꺼진 상태였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불은 집 내부에서 시작됐고, 화재 당시엔 남성 혼자 집에 있었다”며 “현재까지 범죄혐의점은 없다. 현장 감식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