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건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이 난 건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7일 오후 3시33분께 화성시 반송동의 5층짜리 상가건물에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45명이 자력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상 5층, 지하 1층 구조로 된 이 건물은 소매점(1층), 산후조리원(2~5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하고 펌프차 등 장비 28대와 인력 84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40분 만에 불을 다 껐다.

소방당국은 상가 건물 사이 쓰레기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