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의회 신성영(국·중구2) 의원은 최근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내 가칭 하늘5중 신설부지(28호 근린공원·현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우리동네 시청’ 행사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종하늘도시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하늘5중 설립을 위한 학교용지 환원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신 의원은 지난해 9월 영종하늘도시 일대 아파트 단지 주민 대상으로 ‘영종도 파크골프장 부지 학교용지 환원’ 동의서를 수집했으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관계기관장을 직접 만나 중학교 신설 필요성을 피력한 바 있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노력 끝에 인천시교육청은 영종도 현 파크골프장 부지를 중학교 신설 부지로 최종 선정했다.
하늘5중은 영종하늘도시 내 중산동 1878-2번지(28호 근린공원) 부지에 신설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내달 17일까지 교육환경영향평가 용역을 마무리하고 올해 3분기까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신 의원은 “최근 영종하늘도시 학생 300여명이 운서중과 영종중으로 배정되면서 통학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영종하늘도시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이 협력해 신속히 행정 절차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