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금정동의 한 도로에서 버스와 택시가 추돌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군포시 금정동의 한 도로에서 버스와 택시가 추돌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일 오후 경기지역에서 버스 사고가 잇따라 10여명이 다쳤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9분께 군포시 금정동의 산본역동부사거리 인근 교차로에서 버스와 택시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8명 중에서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10여분 전인 이날 오후 2시49분께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의 한 도로에서는 5t짜리 화물차가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의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7명 중 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천시 오정구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가 버스를 들이받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천시 오정구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가 버스를 들이받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