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 광장 ‘경기도담뜰’ 준공을 맞아 22일 도민과 함께하는 준공식을 연다. 경기도담뜰은 지난달 진행한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도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융합타운 광장은 1만1천226㎡ 규모로 경기도청·도의회,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경기본부 등 경기융합타운 주요 기관들을 연결하는 중심축 역할을 한다.
지상 1층과 지하 1층은 관람석으로 연결돼 있고, 광장 내에는 17개 보행몰 상가가 조성돼 음식점 등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오는 22일 준공식에는 경기청년 예술인 그룹 ‘K-SORI(케이 소리)’와 ‘셀위브라스’의 공연도 펼쳐지고, 다양한 도민 참여행사도 열린다. 김상수 도 자치행정국장은 “경기도담뜰은 단순한 광장이 아니라 경기도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도민과 함께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어 나갈 활력의 공간이 되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강기자 thin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