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신청사 착공에 따른 임시주차장 폐쇄로 본청 및 신관 주차장 운영 방식을 한시적으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현 인천시청 임시주차장은 오는 5월부터 폐쇄될 예정으로, 인천애뜰 공영주차장이 개방되는 2026년 3월까지 인천시청 본청과 신관 주차장 운영 방식이 조정된다. 인천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민원동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시청 직원들은 유아 동반자·임산부·장애 여부 등에 한해 신관 주차장 이용이 허용된다.

현재 인천시청 내 주차 공간은 총 323면이지만, 임시주차장이 폐쇄되면 193면만 운영된다. 인천애뜰 주차장이 준공되면 총 828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홍준호 인천시 행정국장은 “시민들의 청사 이용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애뜰 주차장 공사를 안전하고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