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차석원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4.1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공
1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차석원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4.1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공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이 1일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차석원 원장을 비롯한 융기원 직원들은 이날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참여 인증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시작해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기복지재단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융기원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경기도의료원과 경기아트센터를 지목했다.

융기원은 유연근무제, 가족 사랑의 날, 임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융Care+’ 등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근무환경 및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차별화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우리 아이 이름 회의실’, ‘부모님 직장 투어’ 등을 제공해 지난해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및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관’ 재인증을 받은 바 있다.

차석원 원장은 “인구문제는 단순한 사회 현상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미래세대를 위한 연구개발과 성과확산, 조직문화 선도를 통해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