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맹성규(인천 남동갑·사진) 의원이 2일 준공(2023년 10월) 이후 18개월 동안 입주 지연 사태를 빚고 있는 인천 ‘영종 오션포레 베네스트 하우스(영종누구나집)’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격려.
‘영종누구나집’은 시행사 부도로 PF 대출금 약 2천800억원 연체, 시행사에 대한 수익권 가압류, 공사대금 약 700억원 미지급, 인천 중구청의 HUG 보증서 요구 등으로 준공 이후에도 1년 넘도록 입주가 지연.
이와 관련 맹 의원은 지난해 10월 22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입주예정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국토부, HUG, 인천시, 중구청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지시.
아울러 이들 기관과 입주예정자간 수차례 면담을 주선해 분쟁해결을 위한 양보와 합의점 도출을 적극적으로 주문.
맹 의원은 “최근 다행스럽게 시공사간 공사대금 지급 합의가 어렵게 이뤄졌고, 오랜 기간 분통을 터뜨린 입주예정자분들의 노력과 희생, HUG 등 관계기관의 협조와 노력으로 큰 숙제를 풀 수 있었다”고 알리며 지속적인 관심 약속.
/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