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변 시세 50% 전원주택부지 급매
 2006년 착공 예정인 자연휴양림 초입에 위치한 정남향의 전원주택부지 10필지가 급매로 나왔다. 4차선 국도에서 1㎞거리이며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입지면에서 전원주택부지로 매우 적합하다. 353평, 456평 규모로 전원생활을 하며 일부 텃밭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또 주변에 토목공사가 완료된 전원주택부지가 평당 120만~130만원선인데 이번 매물은 시세보다 50% 싼 평당 60만원이라 투자자 및 실수요자에게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031-323-7205

 2. 도심속 별장같은 단독주택 매매
 판교IC 인근 양재역에서 차로 13분 거리에 위치한 수정구 상적동에 대지 170평, 건평 60평의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앞은 대왕저수지, 뒤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각실 창너머로 전망이 보여 도심속 별장같은 주택이다. 인근 전원마을에서 가장 멋있는 집으로 마을버스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강남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매매가는 25억원. 문의:031-323-7205

 3. 상업지역내 상가건물 급매
 수원시청 인근에 위치한 대지 139평, 건평 314평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 급매로 나왔다. 보증금 2억4천500만원/월 350만원으로 현재 수익률이 낮게 형성돼 있으나 수원시청 인근이라 입지면에서 뛰어나 증축을 고려하면 한번 노려볼만한 매물이다. 현재 1억8천만원 융자상태라 현금 11억7천만원에 매입이 가능하다. 매매가 16억원. 문의:031-323-7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