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우정읍 전 1천530평=관리지역으로 남측과 서측으로 4~5m 도로에 접해 있음. 시세대비 투자가치가 기대되는 물건임. 수원7계, 16일. 감정가·경매가 3억9천720만원.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단독주택=대지 60평, 건물 94평으로 2층 다가구주택임. 세류역이 인접해 있고 8m와 6m 도로에 접해 있음. 주위는 단독주택 및 다세대 주택이 혼재해 있는 주택지대임. 수원7계, 16일. 감정가 2억7천489만원, 경매가 2억1천991만원.

▲평택시 칠괴동 임야 284평=쌍용자동차 북서측 인근에 있는 자연녹지 임야로 현재 3~4m 도로를 접하고 있음. 도시계획상 4차선 계획도로가 접하게 돼 있어 다양한 개발이 가능한 토지임. 주변으로 쌍용자동차, 평택법원, 아파트 등이 있고 바로 옆에 한국토지공사에서 소사벌택지개발지구 100만평을 개발 및 분양예정으로 발전이 큰 지역임. 시세대비 저평가돼 있어 투자성이 높은 물건임. 평택4계, 23일. 감정가·경매가 7천340만원.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공장=삼성전자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일반공업지역내 대지 230평, 건물연면적 350평의 3층 공장임. 주변에 영통택지개발지구, 삼성전자, 난방공사 등이 있음. 현재 시세대비 저평가 되어 있고 공장을 리모델링해 임대 혹은 매각할 경우 투자수익이 기대되는 물건임. 수원 3계, 23일. 감정가 12억8천618만원, 경매가 6억5천853만원.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33평형 근린상가=중앙역삼거리 남서측 인근에 위치해 교통상황 양호함. 주변에 아파트 단지, 각종 근린시설 등이 혼재하며 버스정류장이 인근에 위치함. 자체 개별난방이며 북측 28m, 동측 10m 도로에 접해 있음. 안산2계, 29일. 감정가 2억천만원, 경매가 3천866만원.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평형 아파트=버스정류장 및 전철역 정자역이 도보로 10분정도 소요되며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아파트 및 근린시설, 학교 등이 소재함. 주변시세에 비해 저평가 돼 있어 시세차익 노려볼만함. 성남2계, 22일. 감정가 1억3천만원, 경매가 1억400만원.

▲충북 제천시 자작동 임야 1만7천160평=평당 3천600원으로 1.5㎞ 거리에 저수지가 있으며 자작나무가 식재된 자연림 상태임. 산간도로가 있어 차량출입도 가능하며 대중교통사정 무난한 편임. 제천IC에서 20여분 거리임. 제천1계, 22일. 감정가·경매가 6천239만원.

▲충북 음성군 삼성면 공장=음성IC에서 7㎞ 거리에 위치한 대지 3천835평, 건평 913평의 2002년 신축한 공장임. 감정가 대비 절반가격으로 실수요 및 공장임대에 적당함. 공장 내외부 및 진입로 여건 양호하며 사무실, 식당, 기숙사 시설도 깨끗함. 인근에 음성공단 단지들이 소재하며 안성~음성간 고속도로 계획으로 교통여건 좋음. 충주 2계, 23일. 감정가 28억368만원, 경매가 15억7천707만원.

<자료제공=부동산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