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유일한 무소속인 오병익(46·포천) 의원은 소탈한 성격으로 친화력이 돋보이는 초선의원.
오 위원장은 호주은행 대외투자위 부장을 맡을 정도로 실물경제에 능통하고 국제감각이 뛰어나며 체육 및 문화관광 분야에도 발군의 실력을 겸비. 이한동 전 의원을 보필하며 지역에서 활발한 정치활동을 펼치며 의리를 지켜왔으나 도의회내에서는 무소속으로서 정치적 입지가 약한 것이 흠.
●경기대, 건국대 행정대학원 ●외무부 해외 협력단강사 ●한·호 친선협회 사무국장 ●포천로타리클럽 11대회장 ●경복대 외래교수
[프로필] 오병익 도의회 경제투자위원장
입력 2004-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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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0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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