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체 수출량의 80%를 차지하는 인천지역 중고자동차 수출에 대한 물류합리화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들의 세미나가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에서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은 7일 오후 2시 대학원 대회의실에서 물류전문가들과 전국 중고자동차수출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중고자동차 수출 현황과 물류합리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주)서울자동차경매의 신현도 상무이사가 '한국 중고자동차 수출현황과 문제점, 발전 방향', 한국자동차유통연구소의 조재찬 대표가 '인천지역 중고차 수출업체 실태 및 물류개선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전국중고자동차부품 및 유통수출연합회 윤종돈 인천조합장과 한국중고자동차수출조합의 허대종 자문위원, (주)영진지엘에스 송인석 대표이사, (주)CY엔터프라이즈 임병선 대표이사, 인천시 김광석 항만공항물류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의 중고차 물류합리화를 통해 수출 기반을 더욱 넓히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토론회 이후 인천지역 중고자동차 수출은 제3자 물류를 통해 처리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고차 수출 물류 개선 수출협·전문가 '한자리'
입력 2006-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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