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검단동 상가건물=인천 계산역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20평, 연면적 450평의 총 5층 빌딩. 중심상업지로 청라경제특구와 가깝다. 전층 근린생활시설이다. 현재 융자 5억원, 보증금 3억원에 월 750만원의 임대 수입이 있다. 관리비 별도. 14억5천만원.
▲서울 성동구 성수동 기업구조조정빌딩=성수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70평, 연면적 2천200평의 지하 2층~지상 8층 빌딩. 외벽이 대리석과 전면 유리로 마감됐고 내외장이 깨끗해 업무 환경이 쾌적하다. 영동대교, 성수대교, 올림픽대로 등의 진입이 편리하고 주변 건물에 비해 가시성이 좋아 사옥으로 적당하다. 전층 2개월내에 명도 가능하다. 110억원. (02)561-4488.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모텔=자유로 통일동산내 위치한 대지 600평, 연면적 697평의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 43개의 룸으로 구성됐고, 2004년 리모델링해 건물 내외관이 깨끗하다. 주변에 파주 영어체험마을, 자동차극장, 헤이리마을, 통일전망대, 프로방스라는 유명 레스토랑 등이 있다. LG필립스공장, 운정신도시, 교하지구 등 개발 호재로 투자가치가 있다. 심야전기, 기름보일러, 직수를 이용한다.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하다. 35억원. 017-362-5477.
▲시흥시 정왕동 임대용 빌딩=정왕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 대지 180평, 연면적 720평의 6층 건물. 유동인구가 많고 주변 상권이 좋아 상가 임대용으로 적당하다. 현재 융자 8억원, 보증금 2억원에 월 1천500만원의 임대 수입이 있다. 관리비 실비정산. 25억원. (02)3443-5223.
▲고양시 풍동택지개발지구 근린상가=백마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552평, 연면적 2천348평의 지하 1층~지상 6층 빌딩의 1층 상가중 20평. 주변에 현대아이파크, 두산위브, 성원, 주공아파트를 포함한 1만2천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 출입구와 보행자 전용도로에 곧바로 연결된다. 단지내 상가와 근린상가의 장점을 가지고 있고 주차가 편리하다. 현재 융자 1억5천240만원, 보증금 7천만원에 월 300만원의 임대 수입이 있다. 5억800만원. (031)902-9383.
▲연천군 신서면 임야=경원선 대광리역에서 3.5㎞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5만5천800평 관리지역 임야. 도로에 접했고 벌목으로 초지를 조성해 더덕, 율무 등 작물을 경작중이다. 농장이나 기도원, 연수원, 수련원 등으로 개발 가능하다. 평당 1만5천원. (02)557-2244.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선릉역에서 걸어서 4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61평, 연면적 125평의 4층 건물. 상권이 좋아 임대수요가 많다. 현재 융자 2억5천만원, 보증금 1억3천만원으로 수익률 8%로 월 535만원의 임대 수입이 있다. 10억4천만원. (02)2052-5979.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부지=양재대로에 위치한 대지 85평, 지하 1층~지상 2층의 이면 코너 건물. 분당선 개통시 역세권으로 지가 상승이 기대돼 투자 가치가 있다. 사옥 부지로 접근이 용이하다. 12억원. (02)557-5688.
▲파주 교하신도시 상업용지내 상가=일산신도시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89평, 연면적 1천584평의 6층중 4층 상가. 전국 신도시중 가장 적은 비율인 0.8%가 적용된 상업용지로 사거리 코너에 있다. 양옆에 아파트 단지가 입주하고 있다. 건너편에는 연면적 약 2천400평의 시립도서관이 건립 예정이고 앞쪽에는 약 2천500필지의 단독 주택이 8월 착공할 예정이다. 4층 코너에 분양 평수 73평, 실평수 43평인 PC방이 계약했다. 보증금 5천만원에 월 260만원의 임대료로 수익률은 9.2%다. 분양가 3억9천만원. (031)957-3008.
▲서울 구로구 구로동 상가건물=남구로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고 디지털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한 분양면적 230평, 실평수 146평의 13층 건물 1층 전체. 은행에서 임대 사용중으로 2003년 신축했고 6차선 도로에 접했다. 현재 융자 25억원, 보증금 25억원에 월 1천2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50억원. (031)478-4945.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로변 빌딩=삼성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00평, 연면적 550평의 지하 1층~지상 7층 건물. 주변에 중소형 오피스 빌딩과 대형 빌딩이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많다. 지하철 9호선 예정지역으로 접근성이 좋다. 쾌적한 업무환경이 조성돼 임대 수입용 및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현재 보증금 3억8천만원에 월 2천8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53억원. (02)552-9147.
▲용인시 동백택지개발지구내 상가=2009년 개통 예정인 동백역과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30평, 연면적 2천500평의 지하 3층~지상 9층 빌딩, 1층 점포 22평. 주변에 신규 입주한 4천세대 아파트가 있다. 대부분 은행, 병원, 학원가로 형성됐고 전철역과 가깝다. 제과점 독점 지정이 가능하다. 2007년 상반기 준공 예정. 현재 융자 2억5천만원, 보증금 1억원에 월 380만원의 임대가 가능하다. (031)693-9944.
<자료제공= 부동산114>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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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8-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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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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