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운영과 행정처리에 있어 무게를 느끼게하는 중후한 인물로 주변에 따르는 이가 많다. 해사출신으로 통솔력이 탁월하고 도내 각 지역의 부단체장을 두루 역임, 지역사정에 밝으며 일처리가 깔끔하다는 평이다.
 
특히 군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북부지역 각종 단체 및 군부대, 미군과의 발전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적임자로 지목돼 왔다.
 
△연세대 행정대학원 △시흥부시장 △지역경제국장 △보사환경국장 △평택부시장 △안양부시장 △고양부시장 △수원부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