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부지사는 취임식에서 "통일시대를 앞두고 새로운 발전축의 중심으로 떠오른 경기북부를 세계최고의 생태도시, 교육도시, 첨단산업도시, 관광도시로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모든 공무원들도 주인의식을 갖고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근무해 달라"고 말했다.
서 부지사는 또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정신으로 똘똘뭉쳐 업무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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