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횡성휴게소서 교통사고 30여명 부상 입력 2007-02-12 16:00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2일 오전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횡성휴게소 주차장 내 교통사고로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버스와 충돌한 승용차 모습. 12일 오전 11시17분께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강릉기점 152㎞에 위치한 횡성휴계소(강릉방향) 주차장에서 교회 버스가 주차된 트레일러와 승용차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30여명이 다쳤다. 사고 목격자는 "휴게소 내 주차장으로 진입하던 버스가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과 국도변 가드레일 잇따라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경찰과 119 구조대 등이 긴급 출동해 구조 중이며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다.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