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유형욱 의장은 지난 5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양양지역 이재민들을 돕기위해 8일 강원도의회(의장·심상기)를 방문, 성금을 전달했다.
유 의장은 이날 “오는 18일 개회하는 임시회를 통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양양지역 이재민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형욱 도의회의장, 산불피해 강원 방문
입력 2005-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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