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농업협동조합법위반)로 지난 2월1일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양평 개군농협 이중섭(60) 조합장이 21일 수원지법 항소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에따라 이 조합장은 조합장직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이중섭 개군농협조합장 벌금80만원형 직위유지
입력 2007-08-21 21: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7-08-22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