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교육비 부담과 조기유학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해 오는 4월3일 정식으로 개원할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 시범 입교한 학생들이 교실로 이동하고 있다./김종택기자·jongtae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