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및 대응을 위해 13일부터 통합지원대책본부(이하 지원본부)를 운영한다. 시 본청 자치행정과에 마련된 지원본부는 AI 위험 상황이 끝날 때까지 ▲지역별·분야별·기관별 정보 공유 ▲상황 파악 및 전파 ▲군부대, 경찰, 의료기관 협조체제 유지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