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읍 하갈리에 위치한 대지 220평.
 평당 120만원이 매매 희망가인 이 땅은 영통 아파트단지에서 신갈 저수지쪽으로 이어지는 산길 옆자락에 위치한 대지다. 주변에 전원주택 단지를 이루고 있으며 수원학군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건축을 위한 제반사항이 갖춰져 언제든 건축이 가능하다.

 용인시 기흥읍 하갈리에 위치한 1천80평.
 경희대~신갈 방면의 6차선 도로에 접해 있으며 근린시설 건축이 가능하다. 신갈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며 교통이 편리한 것이 특징. 신갈인터체인지에서 2분거리로 국유지 1천평을 점유하고 있다. 물류센터 및 원룸주택이 적격이며 야외예식장이나 갈비집도 가능하다. 평당 150만원.

 수원시 권선구 탑동 대지 730평.
 탑동 우방아파트와 인접한 땅으로 2차선 도로에 접해있다. 지목은 전.생산녹지이나 현재 건축물이 있으며 교통이 매우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급매물로 나와있는 이 땅의 매매 희망가는 5억원이다.

 화성군 향남면 상신리에 있는 임야 1만2천평.
 평당 10만원에 매매를 희망하고 있다. 발안과 안중 연결도로에 접한 땅으로 자연녹지지역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중간 향남제약단지, 상신초등학교와 인접해 있다. 현재 초지조성이 잘 돼 있으며 학교 연수원 전원주택 목장 공장 등의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오산시 청호동에 위치한 전 1천110평.
 평당 60만원에 매물로 나온 이 땅은 오산~남사~안성으로 이어지는 국도변에 위치해 있다. 청호동, 고현동 경계에 위치한 준농림지역으로 현재 공장허가를 득한 상태이다. 동신제약 공장이 근거리에 들어있으며 오산인터체인지에서 약 5분거리에 있다. 평당 60만원. 이상 전체 물건에 대한 문의는 031-243-5354

 평택시 고덕면 해창리에 전 4천500평.
 평당 13만원의 이 땅은 2차선 도로에 접한 준농림지역. 안중~평택~중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교통 중심지역으로 유통센터나 창고부지 용도로 개발하면 알맞다. 주변에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이 땅은 분할 매입도 가능하다. 문의:(011)329-6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