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군 양주읍 고읍리 대지 160평 전 567평.
 준농림지역으로 신도시 예정지역과 약 300m거리에 있다. 현대아파트 단지에 인접해 있으며 평화로 우회도로와 약 200m거리. 주택 가든 스포츠센터 목욕탕 등 활용용도가 다양하다. 평당 50만원으로 가격 절충이 가능하다.

 오산시 수청동 대지 290평에 건평 300평.
 매매희망가는 9억5천만원으로 4차선 산업도로변에 위치한 가든으로 현재 성업중에 있다. 주변에 아파트가 밀집돼 있으며 지주가 직접 지은 건물이다.

 용인시 양지면 주북리 임야 1만2천평으로 매가는 평당 50만원이다.
 주변이 취락지역으로 공장이 산재해 있다. 물류창고나 공장 등을 권장할만 하다.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은 야산형태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대지 250평.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매매희망가는 25억원이다. 40m와 12m도로 코너에 위치해 있으며 동수원세무서 문화회관 공설운동장 한일타운 등이 주변에 있다. 임대사업에 매우 유리할 것으로 보이며 가격조정이 가능하다. 건물상태가 아주 양호한 편이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대지 44평 건평 50평. 매가는 1억4천만원으로 동문사거리에서 풍덕천리 방향 연무중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2층 건물이다. 현재 보증금 3천500만원 월 60만에 임대중이다. 건물이 노후되긴 했으나 리모델링해 쓸 경우 활용도가 뛰어날듯 싶다.

 화성군 동탄면 반월리 임야 4천500평. 매가는 평당 120만원으로 용인 서천지구와 접해있다.
 삼성반도체 후문에 위치해 있으며 4차선 산업도로에 접해있다. 지가 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공장 및 물류센터로서 최적이다. 골프연습장도 가능해보인다.

 오산시 외삼미동 전원주택지 200평. 평당 35만원인 이 땅은 수원~병점~세마대사거리~삼미초등학교 입구로 연결되며 수원 오산에서 10분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저수지 및 야산부근에 위치한 전형적인 전원주택지로 현재 경매직전에 놓인 급매물 땅이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상가로 대지 92평, 건평 55평.
 매매희망가는 4억2천만원으로 보증금 5천만원, 월 320만원이 나온다.
 한일아파트~도교육청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조원시장 입구에 자리잡고 있다. 조원시장 2차선 도로변 중심상권에 있으며 현재 냉동창고 및 상가로 활용중이다.

 오산시 양산동 한신대앞 주택. 대지 120평, 건평 60평, 전 110평으로 모두 2억9천만원에 매물로 나와있다.
 한신대 정문 부근에 있으며 학생을 상대로한 원룸 연립주택 등의 신축이 바람직해 보인다. 조경 및 도로사정이 괜찮은 편이다.

 화성군 봉담읍 동화리 구옥. 대지 220평으로 매가는 2억2천만원이다. 수원 과천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한신아파트 협성대학교 초·중등학교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도로사정이 매우 양호, 투자가치가 있다.

 화성군 팔탄면 덕우리 산 2천600평. 평당 20만원이며 현재 형질변경이 완료된 상태. 토목공사(정지작업)가 80% 정도 진행돼 있는 상태로 동방저수지옆 부근에 위치해 있다. 온천관광특구 부근에 있다.

 안산시 대부동 임야 2만2천평. 평당 10만원인 이 땅은 2차선 대부 일주도로에 접해 있으며 자연녹지 야산. 대부도를 관광지로 개발하고 있으므로 장기적 투자를 권할만하다.

 수원시 권선구 매산로 대한·대우아파트 23평형. 로열층으로 매가 1억500만원이다. 수원 역세권 유일의 대단위 아파트로 역전시장 및 문화권이 밀집한 지역이다.

 오산시 수청동 대지 288평 건평 240평. 매가는 9억7천만원으로 주위에 대우 삼익아파트 등이 밀집돼 있다. 주인이 직접 건축한 건물로 현재 가든으로 활용되고 있다. 6차선 도로에 접해 있으며 주차장이 완비돼 있다. 교환조건 가능.

 화성군 동탄면 금곡리 전 1천400평. 평당 60만원인 이 땅은 오산~동탄간 국도에서 약 250m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위에 공장이 산재해 있다. 동탄신도시 개발이 될 경우 지가상승 예상지역이다. 전원주택이나 공장에 적합하다.

 화성군 동탄면 영천리 답 568평. 평당 80만원인 이 땅은 준농림지역으로 농로 코너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옆의 구거 100여평을 점유해 사용중이다. 주변시세에 비해 현저히 싼 가격이다.

 충북 진천군 백궁면 구수리 임야 9만평. 평당 8천원인 땅은 2차선 국도에서 시멘트 포장도로로 약 500m지점에 위치해 있다. 준농림 야산으로 전체적으로 남향 배치돼 있다. 계곡이 있으며 취락지역을 벗어나 있으므로 종중묘지나 수련원 사찰 등으로 권장할만하다.

 화성군 봉담읍 왕림리 대지 150평. 매가는 8천만원으로 준도시지역내 취락지구로 전형적인 농가주택이다. 주위에 전원주택이 많으며 차량진입이 가능하다.

화성군 매송면 어천리 전 1천100평.
 평당 30만원으로 2차선 국도변에 접한 그린벨트 전이다. 현재 비닐하우스 경작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