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북성리에 소재한 대지 1천113평, 건평 257평.
 매가가 3억5천만원인 이 땅은 북녘이 보이는 바닷가 부근의 준농림지역으로 건축물은 동식물관련 시설물이다. 지난 98년 5월 준공, 남북화해 무드를 타고 강화도 관광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 투자가치가 있다.
 2-화성군 비봉면 구포리 전 351평.
 비봉~안산간 2차선 도로변에 위치해 있다. 현재 4차선으로 확장중이며 그린벨트지역 해제지점에 가깝게 붙어있어 투자적격인 땅이다. 전체 매가는 1억1천만원이다.
 3-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답 320평.
 수원~신갈 8차선도로에서 10m정도 떨어져 있다. 자연녹지지역으로 주위에 원천유원지가 있으며 주위개발이 매우 활발하다.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모텔 가든 레스토랑 음식이벤트 사업지로 활용하면 좋을듯 싶다. 매가는 4억5천만원.
 4-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대지 78평, 건평 42평.
 현재 어린이집을 주인이 직접 운영하며 주변에 약 3천세대의 아파트군이 밀집한 지역이다. 주인이 이사를 앞두고 있어 급매물로 나온 땅이다. 매가는 2억7천원.
 5-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대지 197평.
 매가는 평당 800만원으로 새롭게 치장하고 있는 수원여객 터미널(밀리오레) 부근의 유일한 근린생활시설 가능지역으로 전·후면 모두 도로에 접한 상가건물 및 임대사무실로 적격이다.
 6-화성군 정남면 문학리 전·답 1천200평.
 매가는 평당 35만원으로 차량출입이 가능한 준농림지역. 주위 개발이 활발한 지역으로 공장 및 물류창고 등으로 적합하다. 급매물건.
 7-화성군 정남면 문학리 전 600평.
 매가는 평당 20만원으로 차량출입이 가능한 준농림지역이다. 농가주택 및 전원주택지용도로 안성맞춤이다. 농장 및 가든활용도 권장할만하다. 급매물건.
 8-화성군 동탄면 반월리 임야 4천500평.
 삼성반도체 부근 유일한 야산으로 4차선도로에 접한 용인 서천지구와 접해있다. 주위 개발이 활발한 지역으로 공장 및 골프연습장 물류창고 원룸 빌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평당 130만원.
 9-화성군 동탄면 석우리 전 350평. 동탄 신도시 개발지역에 인접해 있으며 2차선 도로와 접해있다. 주위에 공장과 음식점이 산재해 있으며 삼성반도체와 가까운 곳에 있어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 평당 200만원.
 10-수원시 권선구 매산로 2가 대지 51평 건물 96평.
 매가는 3억원인 미니 3층의 건물로 1층 상가 2~3층은 주택으로 지어져 있다.
 지난 97년 준공된 건물로 매산시장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한·대우아파트, 스포츠센터 수원역 등이 가까이 있다. 현재 1억5천700만원의 전세금으로 임대중이다.
 11-화성군 팔탄면 율암리 전 352평.
 평당 20만원인 2차선 도로변에 위치한 준농림지역으로 주위에 공장 및 가든이 많이 있다. 공장 상대 음식점이나 원룸 등으로 알맞으며 공장 창고도 가능하다. 주변 발전상태로 보아 투자하기에 안성맞춤이다.
 12-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대지 135평.
 평당 350만원인 이 땅은 경수산업도로에 접한 나대지로 수원종합운동장 부근에 위치해 있어 카센터나 대형횟집 병원 등으로 최적격이다.
 13-평택시 오성면 죽리 전·임야 817평.
 평당 35만원으로 안중~평택 4차선도로에 접해 있는 준농림으로 현황은 답으로 돼 있다. 교환도 가능하며 모텔 및 공장 창고로 권장할만 하다.
 14-안성시 삼중면 마전리 임야 650평.
 평당 20만원으로 차량출입이 가능한 준농림 임야로 가족묘지로 적합하다. 전원주택 가든 여관용도로 추천할만하다.
 15-오산시 수청동 대지 62평 건물 105평.
 매가는 3억3천만원을 대우아파트 단지에 접해 있으며 1~2층은 상가, 3층은 주택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2층은 주인이 직영. 임대료는 4천500만원 보증금에 월 70만원이 나오고 있다. 도시가스가 지난 95년 개통됐다. 집수리가 완료된 상태.
 16-평택시 청북면 홍월리 답 1만평.
 매가 평당 5만원으로 여러필지로 나뉘어져 있으나 모두 합쳐져 있음. 직접 농사를 짓기에 안성맞춤인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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